주목받고 있는 중국계 패션디자이너

http://woman.donga.com/List/3/all/12/151948/1

2015년 10월 기사

과거 made in China는 저품질대량생산과 동의어였으나 

최근 해외에서 공부한 창조적인 디자이너 등 그런 인식 뒤바뀌는 중

주목받고 있는 중국계 디자이너

- 이칭잉 (파리국립예술대학 출신/레오나드 CD/Paris based)

  http://www.yiqingyin.com/

- 양리 (중국의 질 샌더/88년생/세인트마틴출신/Paris based) 

  http://www.yangli.eu/

- 마샤 마 (세인트마틴 출신/레이디 가가 백악관 방문 시 입은 화이트수트가 유명/Shanghai&Paris based)

  http://www.masha-ma.com/

  http://time.com/3896408/ngl-masha-ma/ (마샤 마 타임지 인터뷰)

- 후이샨 장 (세인트마틴 출신/디올 근무/London based)

  http://www.huishanzhang.com/

- 샤오 리 (니트웨어/런던컬리지오브패션, 로열컬리지오브아트 출신/London based)

  http://xiao-li.co.uk/

- 베이비고스트 (조시 후퍼, 치앙란 후앙 2명의 디자이너/치아오란 파슨스 출신/DVF에서 함께 인턴/NY based)

  http://www.mybabyghost.com/ < 온라인 구매도 가능한듯

스트릿 컬쳐에 기반을 둔 양리의 디자인. 재기발랄하달까 통통 튀는 느낌이다

마샤 마의 16 Resort 컬렉션 진짜 사고싶다.. 취향저격당함

후이샨 장의 Pre-fall 16 레이스 원피스도 넘나 sophisticate한 것..

+

http://ww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6041909232961582

2016년 4월 기사

SFW (Shanghai Fashion Week 관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