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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도 수만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지만 그 중 가끔 마음에 조금 오래 머무는 것들이 있다. 글로 쓰는 행위는 그런 일이나 생각들을 붙잡고 조금 더 찬찬히 들여다보게 해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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