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통업체 PB 관련

이전에 정리해 둔 PB관련 자료를 포스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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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PB 매출 비중 5% 수준, 향후 성장 전망 (’15년 기준)

영국, 미국 등 유통업 발달 국가 PB 매출 비중 두 자릿수

PB: 자체브랜드 (Private Brand)

예시: 아마존 North Eleven (스카프/장갑), Lark & Ro (여성복) James & Erin (가디건), Scout + Ro (아동복), Franklin & Freeman (남성화), Franklin Tailored ($250 남성수트) 

2009년 이마트 PB ‘데이즈’, ‘데이즈 뉴본’, ‘데이즈 스포츠’ (15년 매출 4,500억 원, 유니클로 이어 2위 기록했으나 유니클로 매출의 절반 수준, 이마트 패션매출 12%)

2016년 롯데마트 PB ‘TE’ 디자이너 협업 2~8주 내 스팟생산, F2C 방식 도입 (롯데마트 내 패션부문매출 16%) 

GS샵 PB ‘쏘울’ (호주산 메리노울/캐시미어/알파카 소재)

위메프 PB ‘레드심플’ 15년 10월 런칭하였으나 현재 미진행

홈플러스 ‘F2F’: 캄보디아/방글라데시 등 면세국가 생산라인 ’15년 FW 남성 정장 구두 벨트 세트 10만원 대, 매출 YoY +197%

NPB: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공동개발 (National Private Brand)

롯데 NPB ‘파슨스’

참고: MPB(Manufacturing Private Brand)는 중소 제조업체가 특정 유통업체에 독점 공급하는 형태

[국내 추이]

대형마트 3사 PB 가격 NB 대비 24~29% 저렴 (패션 외 상품 포함)

일반적으로 NB 대비 4~6% 마진 개선 효과 (특히 식료품 PB의 경우 8~10%까지 마진 개선 가능)

11번가: 패션 외 사례 有: 그녀라면/신선식품 등

[15년 업체별 PB매출 비중]

이마트 20% / 홈플러스 28.4% / 롯데마트 26.1% / 세븐일레븐 35% / CU 28.9% / GS25: 36.1%

[해외 사례]

국가별: 영국 44%, 프랑스 28%, 미국 18% PB 통한 매출

영국 막스앤스펜서: PB매출 비중 100%

독일 알디: 90% 이상

참고 자료: 

http://m.fashionnetkorea.com/market/market.asp?gubun=MFASHIN&board_cd=MARKET&mode=VIEW&idx=10594&strOpt=submenu_cd:AB20103

http://www.msn.com/ko-kr/money/topstories/%EA%B5%AD%EB%82%B4-spa-%EB%A7%A4%EC%B6%9C-1%EC%9C%84-%EC%9C%A0%EB%8B%88%ED%81%B4%EB%A1%9C-2%EC%9C%84%EB%8A%94-%EC%9D%B4%EB%A7%88%ED%8A%B8/ar-BBqG38E

http://ww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5112707052928261

http://wwd.com/retail-news/direct-internet-catalogue/amazon-quietly-rolls-out-private-label-fashions-10364187/

http://www.racked.com/2016/2/16/11014828/amazon-private-label-bra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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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저나 이마트 데이즈 X 라르디니 콜라보는 정말 충격이다 ㄷㄷ

http://www.sporbiz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623

2016년 8월 기사

기사를 보니 2년간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.. 신세계 좀 잘 하는 듯.

http://news1.kr/articles/?2738979

2016년 8월 기사

보다보니 화장품도 PB를 출시했네. 한국콜마, 코스맥스와 2년여간 공동작업을 통해 '센텐스'를 출시했다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