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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와들업 없이 잠든 날! 2021-04-01캐나다임신출산육아 2021. 4. 1. 23:07
자꾸 손을 입으로 가져가서 스와들업 손 부분이 축축해지는 탓에 팔 부분을 분리하고 몸통만 입힌 채로 배시넷이 눕혀 놀아주고 있었는데, 어느 순간 스르르 잠들었다. 모로반사가 없어진걸까? 금방 깰 줄 알았더니 아직도 쿨쿨 꿀 같은 낮잠을 자고 있다. 가끔 뒤척이고 기지개를 펴지만 잘 잔다. 하루하루 할 줄 아는 게 더 많아지는 요즘의 너. 장하다 장해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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